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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ㅣ "그들이 우리보다 세종대왕을 더 존경하는 것 같았다” -국제어학원,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말하기 경연대회 개최
등록일 ㅣ 2015-05-14 조회수 ㅣ 708
첨부파일 ㅣ   m-spee.gif
작성자 ㅣ 대외협력본부

 

국제어학원(원장 김종미)이 지난 14일(목) 오전 인문대2호관 강당에서 ‘제6회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우리대학에서 수학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어 연수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이번 대회에서는 1차 원고심사,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선발된 11명의 학생이 그간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경연에서 최우수상인 총장상은  ‘축구 시합을 통해 경험한 한국 문화’를  주제로 발표한 인도 출신 Sangharsh Soumein Satpathy(상가쉬, 25) 학생이 차지했다.

 

이날 경연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날 경연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은 정확한 표준어를 구사하는 것을 보며, ‘긱사’, ‘버카충’, ‘노잼’ 등 줄임말을 자주 사용하는 우리(내국인)보다 세종대왕을 더 존경하는 것처럼 보여 부끄러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종미 국제어학원장은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많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면서, “모든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할 수 있는 그날까지 한국어 교육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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